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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Kotlin (12)
Uing? Uing!!
빈 문자열 확인 코틀린으로 문자열을 활용하다 보면 이 문자열이 빈 문자열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할 경우가 있다. 빈 문자열을 확인할 때에는 isEmpty() 또는 isBlank()를 사용할 수 있다. someString.isEmpty() someString.isBlank() 두 메소드는 비슷해 보이지만 미묘하게 차이점이 있다. isEmpty() isEmpty()는 특정 문자열이 ""인지 아닌지를 확인한다. val s1 = "" s1.isEmpty() // true val s2 = " " s2.isEmpty() // false 따라서, 위의 두 문자열 중 s2는 empty하지 않다는 결과를 돌려준다. isBlank() isBlank()는 특정 문자열이 비어 있거나, 또는 공백으로만 이루어져 있는지를 확인한다..
늦은 초기화 가끔 클래스 안에서 '내가 이 변수를 쓸 것이다'라고 선언만 해 놓고, 나중에 값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그 때 값을 입력해 주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사용 가능한 방법 중에는 아래와 같이 일단 null로 설정해 준 뒤 나중에 바꾸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 var x : String? = null 하지만 두 가지, 마음에 걸리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1) x의 값이 변할 수는 있지만, 절대 null이어서는 안 되는 경우 -> 처음에 nullable한 으로 초기화해주는 것이 부적절함 2) x의 값이 처음 한 번만 정해지면 다시는 변하지 않는 경우 -> x가 var일 이유가 없음 애초에 '나중에 쓸 것'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왜 처음에 null로 고정을 해 주어야 하냐?' 라는 문제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dWmGO2/btqF9l4tWas/ffbkKLRiC9pg1OSTKur4Mk/img.png)
접근 제한자 Java와 Kotlin은 지극히도 객체 지향적인 언어다. 모든 기능들이 Class, 객체의 형태로 연결되어 작동한다. 이런 객체지향적인 구조에서는 Class간에 어떤 정보를 공개할 것이고 또 어떤 정보를 숨길 것인지가 중요하다. 어떤 경우에는 클래스의 외부 사용자가 직접 건드려서 사용해야 하는 함수나 변수 등등이 있을 수 있고, 또 반대의 경우에는 외부에서 직접 건드려서는 안 되는 내용이 클래스 내에 포함될 수도 있다. 각 요소마다 이에 대한 설정을 관리해주는 것이 '접근 제한자'이다. Java에서의 접근 제한자 (Access Modifiers) Java에서 사용되는 접근 지정자에는 4가지 종류가 있다. 아래는 다른 블로그 (이를테면 https://luyin.tistory.com/232)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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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학부 졸업을 앞두고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서 진로를 확정했다. 지금은 꿈에 그리던 회사의 면접에 참여하고 있고 최종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커리어를 쌓기 시작하면 학부 중에 시간을 내어 안드로이드를 공부했던 것이 별 게 아닌 것처럼 느껴질 것 같아서이다. 빠르게 많은 것을 배우지는 않았더라도 나름대로 노력한 것을 회고하고자 글을 작성하기로 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내가 공부하고 했던 일들에 대해 적지만, 벌써 2018년의 일들은 간략하게만 기억나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상세한 내용을 작성하게 될 것 같다. 2018, 안드로이드를 처음 접하다 컴퓨터과학과 전공이야 여럿 들었지만, 안드로이드 개발은 완전히 새로운 분야였다. 누구나 한 번쯤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