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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Git (6)
Uing? Uing!!
서브모듈이 많은 프로젝트에서 한 번에 pull 해오는 방법을 기록합니다.pull 외에 다른 submodule 관련 동작도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터미널 명령어git submodule foreach git pullsourcetree에서 하는 방법1. 동작 > 커스텀 액션 > 편집2. 추가 > 아래와 같이 커스텀 동작 추가(맥북 기준)3. 이후 커스텀 액션 실행 가능 개인적으로는 소스트리를 좋아하지만, 서브모듈이 많은 프로젝트는 그냥 Android Studio 터미널에서 명령어 치는 게 더 편한 것 같다.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최근에 LeetCode를 풀고 있는데, 내가 풀어 둔 문제 목록을 레포지토리 첫 화면에 예쁘게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LeetHub처럼 LeetCode의 내 실제 제출 목록을 분석해서 깃헙에 자동으로 올려주는 크롬 익스텐션도 있지만, 나는 솔루션을 편하게 작성하기 위해 직접 작성한 Solution이라는 클래스를 상속받아 사용하고 있어서, 실제로 내가 제출한 정답부분 외에 해당 클래스에 포함된 givenTestCases 등의 내용도 함께 직접 커밋&푸시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README.md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내 실제 repo 내용에 기반해서 자동 생성해주는 툴을 찾아보게 되었고, GitHub Actions를 이용하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GitHub Actions GitHub ..
서론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과제를 Fork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다가, 어찌어찌 Fork를 하고 작업을 시작했다. BUT, git과의 전쟁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나는 또 이런 말을 듣게 된다. "작업한 내용은 PR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그게 뭔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PR... PT같은 건가? 발표? 아 뭐지? 뭘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 거지? 응 그거 아니야 PR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보면 이 정도도 모른다고 안 좋게 보실까봐 잠깐 고민했으나, git과 관련된 개념이라는 것조차 떠올리지 못했던 나는 구글에 검색할 키워드조차 알 수가 없었다. 결국 팀원분께 여쭈어 보아서 PR이 Pull Request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Pull Request를 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
서론 입사 직후에는 간단한 온라인(ㅠㅠ) 온보딩과 팀원분들과의 온라인(ㅠㅠ) 티타임이 있었다.그 이후에 내가 맡게 된 일은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업무는 아니고, 트레이닝 목적의 두 달짜리 과제였다. 그런데 팀장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프로젝트를 개인 리포지토리로 Fork를 뜨고 Clone해서 Remote 브랜치로 작업하는 걸로 합시다." ? 그게 뭔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깃을 개인적인 프로젝트 버전관리용으로만 간단하게 사용하던 나로서는 처음 들어보는 용어였다. 뭔가... Fork면... OS에서 새 프로세스 fork()하는 거랑 비슷한 맥락 같기도 하고... (대충 맞는 듯하다) 그럼 이거를... 원래 작업을 내 개인 저장소에 복사해서... 뭔가... 작업... 대충 뭔가 느낌은 왔..
서론 작업을 하다가 여태까지 계정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은 상태로 잔뜩 push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계정 정보가 잘못되어 다른 서비스로의 연동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결국 적절한 이름과 계정으로 여태까지의 commit들을 수정하게 되었다. 방법은 이전에 올렸던 'Git push 이후에 커밋 메시지를 수정하고 싶을 때'와 상당히 비슷하다. (그래서 이전 게시글을 복붙해서 몇 부분만 수정하였다 ㅎㅎ) 본론 1. 커맨드 창에서 rebase를 사용해 수정 모드로 들어간다. 아래 줄은 '바로 직전'의 commit을 수정하고 싶을 때의 예시이다. 만약 바로 직전이 아닌 조금 더 전의 내용을 수정하고 싶다면 HEAD~2, HEAD~3처럼 HEAD~{지금보다 몇 번째 전의 commit부터 수정할지} 식으로 입력하면 ..
서론 나는 SourceTree를 이용해서 git 관리를 한다. Git은 버전관리하기가 참 좋은 것 같다. 버전관리를 하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작은 기능 하나를 추가할 때마다 커밋&푸시를 한다. 본론 개인적인 드라이브처럼 쓰다 보니 commit&push를 한 번에 하다 보니, push 이후에서야 커밋 메시지를 잘못 입력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오늘 같은 경우가 그렇다.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제작하는 중에 map 기능을 추가했다. 그리고 작은 에러가 발생해서 이 에러를 잡은 뒤에 'remove map duplicate error'라는 메시지로 커밋을 했다. 푸시 이후에 깨달았다. 으악! 'add map' 이후에 커밋을 안 했다. 추가한 기록도 없는 기능에서 에러를 잡았다고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