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에게 무러바 - 고양이는 답을 알고 있다

'고양이에게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해 준다!' 라는 컨셉으로 앱을 제작했다.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queserasera.nabiya

나비에게 무러바: 고양이는 답을 알고 있다 - Google Play 앱

노트북 트랙패드로 처음 그림을 그리고 제작했다가, 마우스로 다시 한 번 그려서 출시하였다. 태블릿도 없이 그려서 선이 삐뚤삐뚤하지만 그것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뭐 딱히 개발 과정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코딩보다 그림 그리는 데에 n배 더 시간을 많이 쓴 듯...

 

특이사항이라면, 이 앱을 개발하면서 처음으로 플레이스토어 인앱결제를 도입해 보았는데 완벽하게 이해했다기보다는 대충 이해하고 코드를 긁어 쓴 것 같다. 나중에 다시 한 번 찾아 봐야지.